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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본부 직원들이 근대문화탐방로로 나간 이유는?대전시, 4개 코스 현장답사 하고 콘텐츠 강화 방안 토론
도시정비 | 승인 2019.06.03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주택본부(이하 본부) 직원들은 지난 5월 25일 원도심 근대건축물을 따라 조성된 근대문화탐방로를 직접 답사했다.

이번 답사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본부 직원을 근대문화탐방로 홍보요원으로 만들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원도심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치러졌다.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는 동구와 중구 원도심 일원의 9개의 근대건축물을 테마로 해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한 역사문화 거리로, 도시재생주택본부 내 도시경관과에서 지난 4월 2년여만의 노력 끝에 완성했다.

탐방로는 (옛)산업은행-목척교-(옛)대전부청사-(옛)충남도청-(옛)충남도관사촌-(옛)대전여중강당-대흥동성당-(옛)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옛)조흥은행까지 총길이 5.17km이다.

이날 본부 전 직원은 4개 팀으로 나눠 테마별 이동 동선과 관련 시설물 관리상태 등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면서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대전시는 근대문화탐방로사업 외에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우선 옛 충남도청~대전역에 이르는 중앙로 1.1㎞ 구간에 2020년까지 360억 원을 투입하는 중앙로프로젝트 마중물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총 3개 분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의 건물을 건립해 인쇄·출판·뷰티케이산업을 지원하는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사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전천 목척교로 단절된 중앙로의 신·구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사업,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설치하는 중앙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 등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공간 및 청년창업과 예술인 창작공간 확보를 위한 ‘원도심 상생기반시설 조성사업(180억원)’, 신안동길, 삼가로, 동광장길 확장 등 대전역 주변 교통혼잡 해소와 시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대전 역세권 기반시설사업(1704억 원)’ 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을 시민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한 ‘테미오래 운영’, 근대문화예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근대문화예술특구 활성화’, 대전천 동·서측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고 청춘세대들의 데이트 명소를 만들기 위한 ‘커플브리지 건설’ 사업 등이 있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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