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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밝히는 주말명물 ‘밤도깨비 야시장’매주 금~일 10월까지 개장
도시정비 | 승인 2019.05.28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밤도깨비 야시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의 밤을 밝히고 있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정한 시간이 되면 새로운 공간, 새로운 장이 열린다’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총 267회의 ‘밤도깨비 야시장’을 운영, 시민 428만명의 방문을 통해 총 117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참여한 푸드트럭은 189대, 참여상인은 317개팀이었다.

올해 밤도깨비 야시장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 개장된다. 지역별로 특화된 테마에 맞춰 상품, 공연 등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푸드트럭 190대와 핸드메이드 판매자 및 체험단 360여개팀이 참여한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 각국의 전통공연부터 마술쇼는 물론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상시적으로 진행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준다.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 매주 금‧토 18시~23시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의 콘셉트는 ‘글로벌 시장’이다. 세계 전통공연과 마칭밴드의 퍼포먼스, 다양한 시민참여이벤트가 열린다. 하루 3회의 청년예술가 버스킹도 진행된다.

 

반포 낭만달빛마켓.

∥ 반포 낭만달빛마켓 - 매주 금‧토 18시~23시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은 예술을 통해 낭만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연이 주를 이룬다.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의 공연과 현장에서 진행하는 밤도깨비 라디오를 통해 방문시민들의 다양한 사연도 담아낸다.

 

DDP 청춘런웨이마켓.

∥ DDP 청춘런웨이마켓 - 매주 금‧토 18시~2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체험형 이벤트공간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청년 예술가들의 청춘버스킹이 진행되며, 특별한 공연 ‘맛있는 콘서트’도 열린다.

 

청계천 타임투어마켓.

∥ 청계천 타임투어마켓 - 매주 토 17시~22시, 일 16시~21시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청춘문예’, ‘흑백 사진관’ 등 현장에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반 상점은 ‘핸드메이드상품 판매’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판매하는 핸드메이드상품은 귀걸이·팔찌 등 액세서리부터 향초·화분 등 인테리어소품, 도자기·파우치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다. 체험프로그램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만드는 원데이클래스(유료) 등이 있다.

밤도깨비야시장의 인기아이템, 푸드트럭도 올해 다양하게 선보인다. 수제버거, 스테이크부터 초밥, 츄로스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 음료 등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울시의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우천, 미세먼지 악화 등의 이유로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밤도깨비 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bamdokkaebi) 공지사항 확인은 필수다.

[사진제공 =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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