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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 확인 간편해진다대전시, 구 및 부서 간 협업으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개선
도시정비 | 승인 2019.08.22

시민들이 건축허가 등 각종 개발행위를 위해 열람하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지구단위구역명 표기 발급으로 ‘지구단위계획 상세 정보’ 확인이 보다 간편해진다.

대전광역시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지구단위계획구역명을 담아 추가문의 없이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만으로는 358개소의 지구 단위계획 상세정보 중 필요한 구역의 정보를 찾을 수 없어, 시 또는 구청의 담당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구역명을 확인 후 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시와 구도 행정력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대전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 6일부터 대전시(도시정책과) 중심으로 구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시 8개부서, 5개 자치구 7개부서)를 구축‧운영했으며, 8월 16일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대한 모든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을 통해 지구단위계획구역명을 확인할 수 있어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기존의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구역명 확인→시 홈페이지 확인’의 3단계 절차를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시 홈페이지 확인’의 2단계로 간소화했다.

대전시의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HOME > 도시재생주택정보 > 도시정책 > 지구단위계획 > 지구단위 계획상세정보의 검색창에서 구역명을 입력하면 지구단위계획시행지침, 관련도면 등을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시계획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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