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사업진행 돕는 토털 서비스로 각광

“뜻, 마음, 생각 따위가 한결같거나 일치한 상태.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여러 가지로 구분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을 가리키는 말.” ‘하나’의 사전적인 의미다.

이와 같은 ‘하나’의 뜻을 담아 처음부터 한결같이 고객들과 함께하고, 최고를 지향하는 한편, 고객들이 여러 회사들 중 아주 쉽게 하나를 지목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는 감정평가법인이 있다. (주)하나감정평가법인이 그 주인공이다.

하나감정평가법인은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대형감정평가법인의 요건을 가장 먼저 충족한 제1호 대형감정평가법인이자, 감정평가업계에서 2년 연속 매출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초우량 감정평가법인이다.

특히, 하나감정평가법인은 누구나 인정하는 정비사업 분야에 특화·전문화된 감정평가법인으로 꼽힌다. 정비사업 분야 수행실적 부동의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추정분담금 산정 실적 및 재건축부담금(예정액) 산정 실적도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잠실시영, 둔촌주공, 개포주공1단지, 반포주공1.2.4주구, 한신4지구, 북아현3구역, 화곡3주구 등 국내 정비사업을 대표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장의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한 점도 이러한 사실을 방증한다.

그렇다면, 하나감정평가법인이 이렇게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타가 공인하는 하나감정평가법인의 최고 강점은 ‘규모’와 ‘전문성’이다

먼저, 하나감정평가법인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 및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14개 지사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약 4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해 각 시‧도, 구청에서 정비사업 관련 강사 및 자문위원, 검증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정비사업 관련 전문지식과 노하우 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정비사업본부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하나감정평가법인은 정비사업 관련 감정평가는 물론, 사업수지분석 및 추정분담금 산정, 재건축부담금(예정액) 산정, 적정 일반분양가 산정, 세입자 조사, 국공유지 양도‧양수 협의 등 정비사업 초기단계에서부터 각 사업진행 단계별로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법령집을 비롯한 정비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발간해 무료로 제공하는 등 그 노하우와 지식 등을 현장에 전하고 있다.

하나감정평가법인이 원활한 정비사업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순히 사업적인 관점에 치중해 수주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측면에 기초해 조합원의 입장에서 동고동락하며 오해와 갈등 없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감정평가법인 허용회 평가사는 “정비사업은 많은 토지등소유자들이 함께 하는 공동사업이고, 법에서 규정된 사항과 절차(단계)를 반드시 준수, 이행하면서 완성해가는 장기적인 사업이다. 그만큼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추진위원장 및 조합장 등 임원들은 물론 토지등소유자들이 정비사업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다”며 “이에 하나감정평가법인은 틀에 박힌 획일적인 방법으로 수주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장마다 미리 물리적, 경제적, 인문적 특성 등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해당 사업장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하나감정평가법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비사업 전문 감정평가법인으로서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감정평가법인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초격차’의 우위를 확고하게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젊고 유능한 전문인력을 계속 양성하고, 정비사업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축적하는 한편, 사업장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정보사업추진에 필요한 각종 정보 제공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향후 정비사업이 추진될 압구정권역, 대치권역, 여의도권역에서도 수주를 증대해 1위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킬 계획입니다.”

정비사업 감정평가 분야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강조하고 있는 하나감정평가법인이 앞으로 정비사업 현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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