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사실상 중단되다시피 했던 정비사업 현장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닌 만큼 각종 회의 진행시에도 발열검사 및 거리두기는 필수다. 사진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 14일 야외에서 진행된 서울시 강남구 개초주공6‧7단지 추진위원회의 모습. 추진위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띄엄띄엄 앉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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