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이 조합원들의 단지를 밝게 비추는 그 날까지 언제나 최선 다할 것”

포스코건설 도시정비영업실 도시정비영업2그룹 신기안 그룹장
포스코건설 도시정비영업실 도시정비영업2그룹 신기안 그룹장

“정비사업 시장에서 포스코건설만이 갖고 있는 강점은 바로 경험과 열정의 조화로움입니다. 정비사업은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파트너인 시공사의 경험과 직원들의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우리 포스코건설은 경험 많은 관리자와 열정이 가득한 실무 담당자들이 적절한 비율로 조합돼 타사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누구와 견주어도 월등한 최상의 조직을 바탕으로 수주부터 준공까지 확실한 관리와 프로젝트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 포스코건설만의 특징이라고 자부합니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정비사업 분야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커지고 있는 기대만큼 회사의 역량을 정비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기도 하다. 정비사업 분야에서 포스코건설이 서울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여부가 회사의 미래가치와 직결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상황이 이런 만큼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자로서는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닐 터. 하지만, 포스코건설 정비사업 부문의 한 축을 이끌어 가고 있는 도시정비영업실 도시정비영업2그룹 신기안 그룹장은 ‘부담’ 보다는 ‘더욱 더 많은 노력’을 다짐한다. “윤리경영과 고객 중심의 경영 이념 등을 바탕으로 포스코건설이 정비사업 분야에서 선두에 위치하는 것이야말로 포스코건설을 지지한 많은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물론, 신기안 그룹장이 믿는 구석(?)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바로 동료들이다.

신기안 그룹장은 “사업참여를 하기 위한 사전조사 단계부터 시공사를 선정하는 총회 날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들을 수주추진 조직을 구성해 조직원들이 함께 준비하고 있다. 사업참여조건을 승인받기 위한 내부 심의단계부터 제안서를 준비하고 홍보활동을 하는 모든 순간을 우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것”이라며 “같이 땀흘리며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다른 부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끈끈한 팀워크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때 그룹장으로서 미안한 마음과 함께 고마운 마음, 든든한 마음이 든다”고 말한다.

“훌륭한 사업파트너로서 조합 및 조합원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수많은 난관도 헤쳐나갈 준비가 돼 있다”며 “포스코건설 더샵이 조합원들의 단지를 밝게 비추는 그 날까지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기안 그룹장. 모든 조합원들이 만족하는 그날까지 그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