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press 브리핑
공공기관 부동산 자산 11조6천억원 매각한다자산효율화 계획 확정 … 총 14조5천억원 규모
도시정비 | 승인 2022.11.18

정부가 2027년까지 총 14조5000억원 규모의 공공기관 자산효율화를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1월 11일 ‘제1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개최해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른 기관별 혁신계획 중 자산효율화 계획을 의결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매각 대상 자산 중에는 비핵심 부동산이 11조6000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철도공사 용산역세권 부지 등 유휴부동산 107건이 9조4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와 함께 ▲한국교육개발원 서울청사, 한국전력공사 지사 12곳 등 본사 및 지사 통폐합에 따른 유휴청사 56건(1조원) ▲불필요한 업무지원 시설 등 35건(900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택 등 본사 인근 사택 132건(3000억원) 등이 매각된다.

또한 107개 기관에서 골프회원권, 콘도·리조트 회원권, 유휴 기계·설비 등 불필요한 여타 자산 189건(7000억원)을, 69개 기관에서 목적달성, 핵심·고유업무 무관, 3년 연속 적자 등 비핵심·부실 출자회사 지분 257건(2조2000억원) 등을 매각한다.

이외에도 업무면적 정비 등을 통한 62건의 신규임대로 연간 125억원의 수입 확대 및 86건의 임차면적 축소로 연간 116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자산효율화에 따른 회수자금은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제고와 국정과제 등 정책과제 이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기관 자율매각을 원칙으로 하되, 자산 매각 시 투명하고 공정한 매각절차를 준수하도록 할 것”이라며 “최종 확정된 자산효율화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별 이행상활을 점검해 경영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능 및 조직·인력 효율화에 대해서는 혁신 TF에서 점검 및 부처 협의·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정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시정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8길 13, 1112호(문정동, 헤리움써밋타워)  |  대표전화 : 02-400-1003(代)  |  팩스 : 02-400-1020
등록번호 : 서울다50418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승민  |  기획·편집·디자인 : 미르커뮤니케이션
Copyright © 2022 도시정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