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press 업계소식
대우건설, 북미 시장 진출 방안 모색캐나다·미국 부동산 개발사 면담 및 사업지 방문 등
도시정비 | 승인 2023.05.15

대우건설이 대주주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북미 부동산 개발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은 대우건설 해외사업단 실무진과 함께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등을 방문해 현지 부동산 개발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주요 개발사 경영진과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캐나다에서는 현지 대형 시행사인 미즈라히 디벨롭먼트가 광역 토론토 지역에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콘도미니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해 대우건설이 해당 프로젝트의 투자 및 시공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토론토 도심 및 주변지역의 주요 개발 사업지를 방문하고 발주처와 면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사업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도 동시에 진행했다. 

캐나다 광역 토론토 지역은 매년 평균 15만명 이상의 이민자가 신규 유입됨으로 인해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의 금리 상승에 따른 전반적인 글로벌 부동산 경기 하락에서도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지역이다. 

한편, 정원주 부회장 일행은 캐나다 방문 후 미국 뉴욕주로 이동해 미국의 최대 시행사 중 하나인 릴레이티드 그룹(The Related Group) 등 복수의 현지 시행사와 미국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국내 대표적인 대체투자 운용사로서 미국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지스자산운용 현지 법인을 방문해 미국 개발사업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미국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5일에는 이지스자산운용과 미국을 포함한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북미 부동산시장 방문은 지난해 대우건설의 중흥그룹 편입 이후 정원주 부회장이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적극 추진해 온 선진 부동산 시장 진출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5월 정원주 부회장과 대우건설 실무진이 미국 텍사스주 및 뉴저지주를 방문, 현지 시 관계자 및 부동산 개발사와의 면담 및 협력논의를 통해 미국 부동산 개발 시장 재진출을 공식화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 하노이에 운영 중인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 수행 경험 및 국내 최고의 주택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및 캐나다 등의 선진 부동산 개발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이를 향후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수 있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정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시정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8길 13, 1112호(문정동, 헤리움써밋타워)  |  대표전화 : 02-400-1003(代)  |  팩스 : 02-400-1020
등록번호 : 서울다50418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승민  |  기획·편집·디자인 : 미르커뮤니케이션
Copyright © 2023 도시정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