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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도시재생 거점공간’ 문 열었다지역주민 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도시정비 | 승인 2019.05.01

서울시와 강동구가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앵커시설인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를 건립, 4월 30일 개소식을 열었다.

서울시와 강동구는 암사도시재생시범사업지 내에 암사도시재생앵커시설 건립을 추진, 지난 2018년 12월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암사도시재생 앵커시설은 지하1층~지상4층(연면적 748㎡) 규모이며 공동육아모임공간, 공유부엌, 일자리교실 등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앵커시설은 시설의 공간별 운영자, 주민협의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마을기업(CRC)을 설립해 마을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CRC(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란 지역주민 또는 단체가 해당 지역의 인력,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 자원을 활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앵커시설의 운영은 행정의 지원 없이 주민 스스로가 수익모델을 발굴해 운영하도록 하기 위해 2016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테스트베드 성격의 암사공동체마당을 운영해왔으며, 2018년 12월 주민공모를 통해 앵커시설 공간 별 운영주체를 선발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 한다. 앞으로는 도시재생 마을기업이 전체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앵커시설 공간기획 워크숍 장면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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