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목록 “재건축‧재개발사업에서 정비회사의 역할은?” 한국도시정비협회 이승민 회장은 지난 5월 30일 동서울대학교에서 정비사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한국도시정비협회와 동서울대학교가 체결한 산학협동 협정에 따른 것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정비사업에 대해 알리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동서울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이승민 회장은 학생들에게 정비사업 유형 및 절차, 정비사업전문관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비사업 및 정비회사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이승민 회장은 “동서울대학교와 협회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 2019.05.30 15:33 도시정비 동의합니다! 한국도시정비협회의 2019년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은 원활한 총회진행을 위해 사전에 서면결의서로 의결권을 행사했으나, 한 회원사는 서면결의서 제출 없이 직접 투표를 고수. 단 한 곳 회원사의 의견도 소중한 법이니, 이날 총회에서는 각 안건마다 한 명의 회원에게 찬반 여부를 묻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019.04.19 13:20 도시정비 봄, 정비사업은 언제오나 기상청은 지난 4월 2일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 남부지방의 벚꽃이 개화한데 이어 서울까지 벚꽃이 피어나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의 왕벚나나무를 기준으로 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 8일 빨리 개화했다. 아직까지 아침저녁으로 싸늘하긴 하지만,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 모습이다.계속되는 규제 속에서 아직까지 얼어붙어 있는 정비사업 시장에도 하루 빨리 봄이 찾아오길 기대한다. 2019.04.05 13:57 도시정비 가을밤하늘을 수놓은 세계의 불꽃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지난 10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됐다. ㈜한화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미국과 필리핀, 한국 등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가해 화려한 불꽃연출로 많은 사람들의 갈채를 받았다. 한편, ‘불꽃을 통한 희망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0년 시작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로 13번째 축제를 맞이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10.06 17:03 김진성 기자 기자 처음이전이전12끝
포토뉴스 목록 “재건축‧재개발사업에서 정비회사의 역할은?” 한국도시정비협회 이승민 회장은 지난 5월 30일 동서울대학교에서 정비사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한국도시정비협회와 동서울대학교가 체결한 산학협동 협정에 따른 것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정비사업에 대해 알리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동서울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이승민 회장은 학생들에게 정비사업 유형 및 절차, 정비사업전문관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비사업 및 정비회사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이승민 회장은 “동서울대학교와 협회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 2019.05.30 15:33 도시정비 동의합니다! 한국도시정비협회의 2019년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은 원활한 총회진행을 위해 사전에 서면결의서로 의결권을 행사했으나, 한 회원사는 서면결의서 제출 없이 직접 투표를 고수. 단 한 곳 회원사의 의견도 소중한 법이니, 이날 총회에서는 각 안건마다 한 명의 회원에게 찬반 여부를 묻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019.04.19 13:20 도시정비 봄, 정비사업은 언제오나 기상청은 지난 4월 2일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 남부지방의 벚꽃이 개화한데 이어 서울까지 벚꽃이 피어나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의 왕벚나나무를 기준으로 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 8일 빨리 개화했다. 아직까지 아침저녁으로 싸늘하긴 하지만,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 모습이다.계속되는 규제 속에서 아직까지 얼어붙어 있는 정비사업 시장에도 하루 빨리 봄이 찾아오길 기대한다. 2019.04.05 13:57 도시정비 가을밤하늘을 수놓은 세계의 불꽃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지난 10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됐다. ㈜한화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미국과 필리핀, 한국 등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가해 화려한 불꽃연출로 많은 사람들의 갈채를 받았다. 한편, ‘불꽃을 통한 희망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0년 시작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로 13번째 축제를 맞이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10.06 17:03 김진성 기자 기자 처음이전이전12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