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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빠르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이끄는 사업파트너, 하나자산신탁책임준공형 신탁방식 정비사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 구축
도시정비 | 승인 2019.07.19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지 어느새 10년여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답보를 거듭했던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1구역은 올해 사업진행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노선을 변경하고, 사업진행에 활력이 붙기 시작한 것. “주민대표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빠르게 사업을 진행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한 이 신탁사는 올해 초 제기1구역의 지정개발자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복잡다단(複雜多端)한 정비사업을 보다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지난 2015년 9월 개정돼 2016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조합설립 동의요건 이상의 토지등소유자가 동의하는 경우 신탁회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면서 본격화된 정비사업 방식이다. 토지등소유자들이 신탁사에 토지를 신탁하면, 신탁사가 사업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로서 사업비 조달부터 시공자 선정, 분양에 이르기까지 정비사업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형태다.

무엇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사업기간 단축 및 투명성 제고, 원활한 사업자금 조달 등의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신탁방식 정비사업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가 바로 올해 초 제기1구역의 지정개발자로 지정되며 다시 한 번 주목받은 하나자산신탁이다.

2004년 신탁업 인가를 받아 출범한 이래 부동산신탁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장을 거듭해 온 하나자산신탁은 2010년 국내 굴지의 금융그룹인 하나금융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선진 금융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결합된 차별화된 부동산 토털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차입형토지신탁, PM(Project Management)사업, 리츠상품 등의 신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국내 부동산 금융을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부동산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부동산신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고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하나자산신탁의 ‘토털 서비스’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현장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하나자산신탁 도시정비사업2팀 문익수 팀장은 “하나자산신탁 정비사업본부에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시공, 행정, 설계 등 다양한 경험을 한 정비사업 전문 직원들이 다수 배치돼 있다”며 “특히, 하나자산신탁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역량이 요구되는 정비사업 현장에서 사업팀, 기술팀, 법무팀, 재무팀 등 다양한 전문 파트간 협업을 통해 사업장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비사업 현장에서 하나자산신탁의 갖고 있는 강점은 ▲빠른 사업추진 ▲사업성 개선 ▲원활한 사업비 조달 ▲투명한 사업관리 등 크게 4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부동산 개발 전문 신탁회사로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사업관리로 사업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는 것. 또한 하나자산신탁은 참여 현장에서 설계 개선 등을 통한 사업성 및 분양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공사비 등 사업비 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비용절감에 힘쓰고 있기도 하다.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미분양, 시공사부도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사업지연 및 중단 없이 사업을 이끌고, 객관적인 사업추진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의 불신과 갈등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음은 물론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탁방식 정비사업에 걸고 있는 기대를 모두 충족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하나자산신탁은 신탁방식 정비사업 중에서도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신탁사 중 최상의 수주실적을 달성했을 정도다.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은 “정비사업 진행 시 시공사가 채무불이행 등으로 인해 준공의 의무를 다하지 못할 경우, 신탁회사가 대신해 책임을 지고 사업을 완성시키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문익수 팀장은 “신탁사가 책임준공을 약속해 신용을 보강하는 것 자체가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신탁사들이 책임준공을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금융그룹에 속한 하나자산신탁 만큼 금융사들에게 높은 안정성과 신용도를 인정받고 있는 신탁사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유의 전문성과 탄탄한 자금력,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정비사업 현장의 든든한 사업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나자산신탁이 앞으로 보다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큰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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